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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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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ㅇ우리 아들 유치원 다니던 무렵같습니다. ㅎ. 방랑자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hefrb2717/IAbguQgTN10
ㅇ마눌과 머리염색; 오늘 아침 퇴근해서 잠깐 집에들렀다 평생학습관에 와서 디지털자료실 예약을 하고 집으로 다시 와 마눌과 아침을 먹으면서 11;00 에 예약을 했으니 오늘은 같이 가서(마눌도 회원권이 있음) PC 사용을 같이 해보자 했더니 머리염색을 해야 하니 다음에 가자고 하면서 머리 윗부분은 손이 ..
ㅇ기념일 & 해마다 제가 줍니다. ? ( 7/3)
ㅇ오늘 좋은 날 오늘은 그냥 좋은 날이고 싶습니다. 이십 팔년전 오늘 아침에 신길동 당숙모댁 대청마루에서, 당고모 아들이고 저하고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했던 최 도수 군과 같이 자고 일어나 예식장으로 함께 갔고, 부천 심곡동 방을 얻은 곳에서 가깝게 살던 마눌 친구가 가지고온 넥타이를 받아 ..
ㅇ 어른이 되었습니다. 1987년 7월 3일, 그 무덥던 날에 신랑은 서른 넷 신부는 서른 하나의 무지 많은 나이에 함께 살아 보겠다고 혼인 서약을 하고 부ㅂ가 되었습니다. 사는게 녹ㄴ치 않아 아들 하나만 낳아 키워 지금 스물아홉의 청년이 되었고 신랑은 벌써 지난 해 환갑을 맞아 초로가 되어 가고 신부도 곱던 ..
ㅇ 빈 컴 활용 &&&.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에 일보러 온길에 잠깐 업무용 컴앞에 앉았습니다. 이런 용도로 사용하면 사용을 제한하겠다는 경고문앞에 앉아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 국고 낭비를 하고 있지요. 세금도 거의 내지 못하면서요.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
ㅇ우리 막내매헝 오늘, 음력 오월 열이튿 날은 우리 막내매혛의 예순일곱번 째 생일입니다 저보다 다섯살위라 아직 생신이란 표현은 어색하기도 하고 거리감도 느껴져서 쓰기가 그렇군요 제 손위로 누이가 넷이라 매형도 네 분인데 첫째와 세째 두분이 세상을 떠나셔서 미국에 사시는 둘째매형과 두..
ㅇ며느리들의 망중한 ㅇ두 며느리,,,, 우리 집안 두 제수씨들 입니다.친동서들이고 거의 매일 만난다고 합니다.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제수씨 두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