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0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상일정 마칩니다 긴 삼일중 이틀동안의 문상을 마치면서 우리 엄마 장례중 문상을 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제 내일 아침 엄마 모시고 시립서울승화원에 가서 화장모시고 수목장으로 이번 우리 엄마 장례를 마치겠습니다.弔聞와주신 여러분들께 엎드려 감사인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2026.9.7 신길성애병원에서 "연희 나그네"-D + 5,038 긴 삼일장 우리 엄마가 가실때까지 자식들과 손주 손녀, 외손주와 외손녀들의 한자리를 위해 어제 아침 일찍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래 한참을 못본 생질조카들과 조카사위들하고 조카 손주들까지 알현(ㅎ)할 기회를 제게 주셨습니다. 비록 맏아들 노릇을 못하고 지금까지 살았지만 그래도 자식은 자식인지라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녹아 내립니다. 열한해를 병원침대에서 사신 엄마도 그 엄마를 환갑넘도록 간병을한 막내 동생도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이제 엄마도 내려 놓으셨으니 막내동생이 저 살길을 하루 빨리 찾기를 바랄뿐이지요.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고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나이다.그리고 이 큰일을 잘 거둬 나가는 동생도 이루 말할 수 없게 고맙구요. 저와 다르게 예순아홉살까지 똑바.. 엄마, 좋은데로 가세요. 1963, 1960 내가 국민학교 일학년 입학한 가을 음,시월 스무날 돌아가신 엄마 대신 딸하나 고3이던 엄마가 아들이 부러워 우리집 오남매가 줄줄이 있고 할머니도 계신집에 오셔서 다음해 막내로 아들 낳으시고 나머지 자식들을 거두어 주셔서 막내 아들말고 모두 출가까지 시켜 주셨다. 내는 장남이고 똘똘하다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끼니 줄여도 미국유학이라도 보내주겠다고 하신걸 아무 생각없이 공부도 고교졸업후 일도 안하고 군대만 다녀와 역시 놀고 먹다 서른넷에 지금 아내만나 겨우 장가를 가고 그제서야 살겠다고 손바닥 장사해 살다 그도 제대로 못해 2002부터 월급생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엄마는 막내 아들과 살다 2015. 교회가서 넘어지시고 검사받으러 병원들어 가셔서 환자가 되어 그 나중부터 지금.. 오늘 안식일. 오늘 제칠일예수재림교의 안식일이다. 1987.7.3 결혼할 때부터 교인이었던 내 아내와의 약속이 당신은 교회를 다니고 나는 내 代까지는 기제사 여섯분과 명절제사 두번을 모셔야해, 내가 장남이기도 하지만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버지와 나중에 엄마가 되신 지금도 살아 계신 엄마가 지극정성으로 제사 모시는걸 보고자랐기 때문이야. 그렇게 시작된 제사모시기를 첫 칠년은 단칸방에서 형제 누이들까지 같이 지내고 2008 이대앞에서 동교삼거리 창천동으로 이사하면서 제기를 두고 가자는 아내얘기에 안된다고 할 수가 없어 남동생들이나 누이들에게 미리 얘기도 못하고 제사를 無하고 말았다. 그리고 2015 홍대앞 서교동에서 연희동으로 환갑넘어 겨우 작은집 마련해 이사를 하고 그냥 내가 마음의 안정을 갖고 싶어 아내가 다니던 마.. 그래, 세상은 그런거야. 지난달 갑자기 전근무지에서 부당해고를 당하고 그 모멸감에 거의 한달여 마음 고생을 하고, 과한 飮酒로 아내앞에 넘어져 얼굴에 흉도 남겼는데 아물자 보낸 구직 이메일이 바로 연결이 되어 여소장님 면접을 보고 이번달 초이틀부터 9.1자로 출근을 했다. 그전에 와서 전임 주임에게 업무인계를 받으며 기전주임으로는 상큼한 인상을 받고 왜 가느냐 물어도 자세한 얘기 없이 다른데로 바로 가는데 여기도 있을만합니다 하고 갔다. 그런데 그날부로 면접을 본 여소장도 가고 새 남자소장이 오고 보지도 못한 교대근무하는 과장도 새로운 직원이 나오니 정신도 없지만 한편으로는 일부직원이 바뀌어 자리 잡기 힘든거 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했는데 아니올시다가 슬슬 나와 오늘 아침 교대시 과장에게 부터 오후에 소장에게 지시받은 일까지 조.. 오늘 제대로 아침 퇴근. 이번 근무지처럼 근무자가 모두 한번에 바뀌는 경우는 처음이라 여러가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결과가 좋기를 기대도 한다. 일터가 속한 20년된 아파트 주위 동네도 처음이라 낯이 설지만 1966.3 작은 꼬마가 중학생이 되어 전차나 버스를 타고 지나던 용산과 남영동주변 원효로 일대도 서울의 오래된 옛날 동네라 서울토박이의 정겨움은 지금도 남아 있다.소장이하 과장 그리고 나와 경비원 두분 남자미화 한분과 여성미화 두분이 잘 협조해 함께 같이 가기를 기대와 함께 노력도 할 것이다.내가, 우리가 잘하면 대표회장님도 그만큼 잘 해줄분같아 다행이고.오늘은 조금 늦게 퇴근해 고척방에서 아침겸 한잔하고 잠들어 깨보니 웬일로 아내가 톡을 일찍봐 바로 나와 합정에서 만나 애비닮은 아들의 못된 행동을 듣고 서로 .. ㅡ오늘 제대로 아침 출근. 그제 저녁 근무를 하고 어제 아침 퇴근해 바로 고척홈으로 가서 한잠을 자고 점심으로 국수를 삶아 분말짜장으로 만들어 놓은 짜장에 비벼 먹고 나와 연희동집으로 가서 반찬받아 내려와 사러가 보관함에 맡기고 동일마트(ㅎ)에서 초록뚜껑 한병사서 가방에 넣고 내려온 아내랑 신촌현대 돌아 보고 아내는 교보가 있는 합정으로 가자고 해 같이 갔다 아무래도 나는 오늘 아침 출근이라 갈라지며 초록뚜껑도 들키고 바로 고척으로 간다고 웃으며 헤어져 비오는 신촌공원 지붕아래 벤치에서 이찌고뿌하며 전화한, 젊은 친구가 와서 내 반찬과 튀김에 두잔을 마시고 간신히 고척으로 들어가 자고 오늘 새벽 간신히 일어나 겨우겨우 출근시간에 맞춰 들어와 과장을 퇴근시켜 주고 일과를 시작했다. 쌀을 가지고 나와 씻어 전기밥솥에 담아 놓았더니 대.. 새 근무지 첫 출근. 오늘 오후 다섯시경 9.1일자로 입사하는 아파트에 내일 아침까지 저녁 근무를 하기위해 출근을 한다. 보통의 경우 격일제는 아침 교대하고 아침 퇴근을 하지만 오늘 끝으로 근무를 하는 전임자가 격일을 하게 되면 9월 초하루 근무가 되어 내가 미리 가서 교대를 해야 한다.방금 오는 전화도 스팸으로 의심되는 전화다. 거의 사적인 전화는 아내가 어쩌다 하는 전화뿐이다. 한시간여 전에 고교동창의 보이스톡이 떳길래 내가 하니 통화중이라 일반전화로 해도 받지않고 나중에 보이스톡으로 잘못 눌렀다고 톡이 왔지. 그래 일부러는 못해도 잘못눌렀어도 친구가 반응했으면 받으면 좋지 않은가 말이다. 통화해야 일도 도움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밖에.그건 그거고 제발 이번 근무지에서는 내 나이를 보고도 여소장이 채용을 했으.. 이전 1 2 3 4 ··· 5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