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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다시 오일팔에 부침 !!! ㅡ다시 오월 십팔일에ㅡ 오늘 삼십 오주년 <오일팔> 을 맞아, 그 당시 그 곳에서 벌어 졌던 사태의 진실을 아무 것도 몰랐던 스물일곱살의 서울 청년은 몇년이 흘러서야 어느 정도의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제 적지 않은 나이의 초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본 뉴스화면을 보면서 ..
ㅇ 이른 귀가, ㅎㅎㅎ 오전에 일찍 엄마뵈러 병원에 들렀다 남양주 조안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취미로 짓고 있는 친구보러 갔더니 벌써 4년째라고 해서 같이간 친구와 두 녀석을 싸잡아서 "욕" 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니네들끼리만 다녔냐고? 그 녀석들 왈, 니가 안와서 그렇게 됐다는 ..
ㅇ 휴가, 다섯 번쨋날 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잠이 깨어 운동 대신 블로그 꾸미기를 시도하여 막,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엄마 계신 병원에 가서 막내동생과 아침을 함께 먹으려고요. 내일 휴가가 끝나는데, 내일은 엄마 뵈러 가기 어려울 거 같아서요. ㅎ.
2015년 5월 18일 오전 06:41 배경을 바꿨습니다. 새로운 다짐, 모든 것, 줄여 가며 살아 보겠습니다.
2015년 5월17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23:39|twitter @with_youn아해님들, 세상은요, 그렇게 만ㅁ치가 않아요. ㅠ.
2015년 5월 17일 오전 11:41 며칠 째 계속 로그인이 바로 안되고 있어요. 다음에 전화를 해야하나, 신경이 쓰입니다. 다 바꾸고 싶습니다. 저 두요; 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
* 닉네임도 바꿉니다 해오라기 → 방랑자
2015년 5월 17일 오전 05:56 이제 홍제천으로 출발, 오리와 엄청 큰 잉어, 혹자는 눈치라고 하는 물고기 구경도 하고 한강공원까지 걷기운동 나갑니다. 오후에는 엄마 계신 병원에 동생만나러 갈 것이고요. (바로 제 아랫동생, 둘 째 아들, 막내와 둘째는 잘 어울림, ㅎ) ㅡ 여러분들께서도 휴일 잘 챙기시고요 ㅡ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