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45)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 상화 -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 ㅇ그리움 ; 그리움 - 유 치환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2015.8.17 새벽 남산중턱 일터에서 방랑자가 옮깁니다 - 2015년 8월16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11:21|twitter ㅇ연작詩想; 함께 살아보기(열네 번째): 그 날의 노래- 박 지운 - 광복이 된지 칠십년이라고 연휴를 받아마지막 여름을 즐기러 나들이를 가고 다른한 쪽남산공원, 광화문광장, 월드컵공.. http://t.co/Dt4QBt2DpM herb2717 17:59|twitter ㅇ비둘기의 식사; http://t.co/ybz0pIOFg9 herb2717 23:08.. ㅇ백운계곡에서 서울로 오는 길; 서울로 돌아 오는 길 어제 아침 퇴근해서 갔던 백운동 누이네 민박집에서 손님맞이를 도와 주고 저녁에는 매형이 사온 갈비안주에 소주한 잔과 저녁을 먹고 계곡물소리 찻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잠자리를 보내고 (새벽에는 추워서 이불을 덮고) 아침일찍 일어나 누이가 차려 주는(마눌은 .. [스크랩] ㅇ비둘기의 식사; ㅇ생존을 위한 몸부림 ; https://story.kakao.com/hefrb2717/I1hAPrloa20 ㅇ연작詩想; 함께 살아보기(열네 번째) 그 날의 노래 - 박 지운 - 광복이 된지 칠십년이라고 연휴를 받아 마지막 여름을 즐기러 나들이를 가고 다른한 쪽 남산공원, 광화문광장, 월드컵공원에도 전국의 사람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기념행사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추념이 이어지고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춘다 기어이 가.. 2015년 8월15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04:13|twitter ㅇ서 시(序詩): 서 시(序詩)- 윤 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 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 가는 것을 .. http://t.co/d25umIokzf herb2717 04:42|twitter ㅇ행 복;: 幸 福(행복)- 유 치환 - 사랑하는 것은 사랑.. [스크랩] ㅇ마지막 피서; 백운동의 친구누이네 민박집. ㅇ백운동 누이네 민박겸 음식점입니다. https://story.kakao.com/hefrb2717/fVCW66j5019 이전 1 ··· 405 406 407 408 409 410 411 ··· 4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