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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휴가를 받았습니다. 이년여 만에 조금 긴 휴가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어제 오후에 마눌에게 19일까지 휴가이니 가보고싶은 곳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 보라 했더니 갑자기 무슨 휴가냐 꼬치 ㄲㅊ 묻길래 짜증을 내고 말아서 께림칙한데 그래도 퇴근하는 지금은 날아갈 듯 합니다. 물론 이제 병원에 들러서 엄..
2015년 5월11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20:30|twitter ㅎ 자 축 ㅎ http://t.co/Q35IJMcAoP
ㅎ 자 축 ㅎ 오늘, 블로그와 만난지 888일 째라고 합니다. ㅡ자축 하겠습니다.ㅡ 아울러, 제 블로그를 방문 해 주시는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읽고 감상(사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 벅 ! &.&.&.&.&.&.&.&.&.&.
ㅇ제가 00습니다. 어제 근무날인데 저녁을 먹으면서 쐬주 한 병을 반주로 먹고 그 것도 모자라서 새벽 한시 반에 근무하는 건물에서 무단이탈(ㅠ)을 하여 제 취미생활의 두번째인 노래방에를 혼자 가서 세시까지 혼자 노래 싫컷하고, 귀환을 했으면 운좋게 넘어 갔을텐데 무슨 0배짱으로 집에 잠깐 들렀다 ..
2015년 5월10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21:04|twitter 우리카페 카페앱수 노출 안내 http://t.co/dXBzmXzWHj
출근을 합니다. 쉬는 날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 아직도 우리 곁에는 주5일은 고사하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쉬지를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도 남들처럼 같은 시간에 일하고 같은 시간에 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 때문인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다음..
보병 제 3사단 신교대 864기 부모님 여러분, 그리고 전역을 한 예비군 여러분! 전역 1주년을 축하합니다. 864기 우리 아들ㄷ이 이제 5일 후면 전역 1주년이 됩니다. 2012년 늦은 여름, 8월 14일, 그, 해 뜨겁고 습도까지 일조를 하던 무더운 날 아이들은 부모를 바라 보며 걷고, 부모들은 아들ㄷ을 좀더 보려 까치발로 높은 곳을 오르던 우리 동기 부모님들, 그 동안 휘근이..
ㅇ 오늘 어버이 날에 ..... ㅡ 오늘 어버이 날에 ㅡ 오늘 어버이 날, 우리 함께 살아 가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들이시여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힘겨워 하지 마시고 아름답게 살아 가시기를 예비 할아버지, 예비 할머니인 저희 夫婦가 두 손 올려 기원합니다. 오래 ㅇㄹ 같이 살아요. 모두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