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820)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연작 ; 함께 살아보기(하나) 함께 살아보기(하나) ㅡ 박 지운 ㅡ 환한 웃음으로 다가서고 " " 맞이하고 " " 사랑하고 그렇게 살아 가고 싶었는데 아해야 보내 버린 그 많은 날을 너는 무엇으로 살았느냐 우리, 다 살아 마감는 날 아직 어린 누이에게 눈물 한 줌 주고 갈까,,, 아님, 다시 함께 돌아 볼까. 2015.8.2 2015년 8월1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10:38|twitter ㅇ파도 ;: 파 도ㅡ 강 은교 ㅡ 모래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바닸가나는 보았습니다.파도들이 달려 올 때는 옆 파도와 단ㄷ히 어깨동무 한다는 것을손에 쥔 하얀 거품이 모래밭을 덮는다는.. http://t.co/BDT0wxRLay herb2717 10:44|twitter ㅇ파도 ; http://t.co/BDT0wxRLay herb2717 13:07|twitter .. [스크랩] ㅇ공존; ㅇ공 존 ; ㅇ이십팔년을 하루같이 ^... https://story.kakao.com/hefrb2717/ICmgM1Llt10 [스크랩] ㅇ지금 이시간 홍대, 8 번출구일대입니다. 걷고싶은 거리주변; ㅇ실시간 현장 중계; ㅡ 지금 이 시... https://story.kakao.com/hefrb2717/kWinO0WFt10 ㅇ오 월 ; 오 월 ㅡ 김 영랑 ㅡ 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 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졌다 바람은 넘실 천(千)이랑 만(萬)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 지고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 꾀꼬리는 여태 혼자 날아 올 줄 모르나니 암컷이라 쫓길 뿐 숫놈이라 쫓을 뿐 황금 빛난 길이 .. ㅇ화장실과 클래식 음악 ; 가끔 지하철역의 화장실에를 가면 들어 가는 순간 잠깐씩 놀라게 됩니다. 요즘은 생활이 모두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인지 차분하게 음악을 듣거나 감상을 할 기회를 갖기가 힘든데, 이렇게 해우를 하는 잠깐의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참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아가는구나 .. ㅇ파도 ; 파 도 ㅡ 강 은교 ㅡ 모래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바닷가 나는 보았습니다. 파도들이 달려 올 때는 옆 파도와 단ㄷ히 어깨동무 한다는 것을 손에 쥔 하얀 거품이 모래밭을 덮는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온몸을 하얀 거품 속에 감춘다는 것을 파도들이 서로 사랑 한다는 것을. ㅡ 바닷가 .. 2015년 7월31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11:11|twitter ㅇ대추가 걸 렸어요 ; http://t.co/iaGRcebrR5 herb2717 21:03|twitter ㅇ광화문 교보 글판 ; http://t.co/Zna4ReOk9O herb2717 21:29|twitter ㅇ맨 발 ; http://t.co/yhi29Cpkba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