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ㅇ 휴가, 다섯 번쨋날

 

 

 

 

 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잠이 깨어
운동 대신 블로그 꾸미기를 시도하여

막,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엄마 계신 병원에 가서

막내동생과 아침을 함께 먹으려고요.
 내일 휴가가 끝나는데,
내일은 엄마 뵈러 가기 어려울 거 같아서요.

     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 휴가 여섯번째(마지막) 날  (0) 2015.05.19
ㅇ 이른 귀가, ㅎㅎㅎ  (0) 2015.05.18
2015년 5월 17일 오전 05:56  (0) 2015.05.17
ㅇ 둘쨋 날  (0) 2015.05.15
ㅇ휴가 첫 날  (0)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