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다섯시에 잠이 깨어
운동 대신 블로그 꾸미기를 시도하여
막,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엄마 계신 병원에 가서
막내동생과 아침을 함께 먹으려고요.
내일 휴가가 끝나는데,
내일은 엄마 뵈러 가기 어려울 거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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