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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고 노무현님을 생각합니다. 어제가 노무현님의 기일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어제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하도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높이셔서 듣고만 있었습니다. 좋아했던 분인데, 그렇게 가실줄 상ㅅ도 못했고 이겨 내지 못하고 아깝게 목숨을 버린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울마눌이 결혼 후 처음이자, 스ㅅ로 투..
ㅇ하우스에서 방금 따온 딸기 ♤ ㅇ제가 근무하는 건물 맞은편"파리공원"입구에 가끔 들어 오는 딸기입니다. 참 맛있어요. 많이 팔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
ㅇ이시간 홍대앞은 북새통♡ ㅇ4번출구는 동교동삼거리 부근인데 제가 천태종연등행열을 구경하러 가는길이었습니다.여성분은 우연히,ㅎ. ㅇ길건너엔 "까페 콤마"가 있는데 문학동네출신 문인들의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ㅇ홍대입구역 8번출구앞입니다. ㅇ홍대입구역7번출구 부근이고 우리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인..
ㅇ연등행열 ㅇ이동중에 찍느라 선명하지가 못합니다. ㅇ 선녀들인가요? 현재시간 동교동 삼거리에서 연희동 방면으로 대한불교천태종에서 제등행열을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자비가 욘세상에 퍼지기를^^^^^ . 태극기는, 나라사랑인가요?
ㅇ개교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손주뻘 후배들입니다.ㅎ. ㅇ1966년도 졸업, 48회, 예전 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시절의 교사는 한 곳도 남은 것이 없더군요. 손자뻘 후배들과 인사만 나누고 돌아 섰는데 그 시절 아동이 하도 많아 6년동안 운동회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한 반에 80여명, 10몇반에 저학년(1,2,3?)은 오전반,오..
ㅇ 오늘 900일..... 블로그와 만난지 오늘 900일이 되었답니다. 2012.8.14일 제 아들녀석이 스물여섯의 나이로 늦은 입대를 해서 인터넷편지(인편)를 보내주기 위해 오십구세의 연세(ㅋ)에, 그도 직장에서 눈치 보면서 배워(집에는 전용선을 끊은상태였음) 2012.12월에 다음:"블로그 만들기"를 보고 제가 혼자 만들..
2015년 5월 23일 오전 03:52 요즘은 너무 일찍 잠이 깨서 집에서도 직장에 나와서도 다른사람 방해 될까 늘 조심스럽고, 지금도 불도 못켜고 후래시를 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두시에 깨서 파리공원 한바퀴 돌고 그 시간에 농구를 하는 젊은이들 사진찍어 사진모음에 올리고, 그동안 컴에 저장..
ㅇ파리공뭔 이시간 파리공뭔의 젊은이들(03;00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