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그냥 내길; 이제껏 살아 오는 동안 무얼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새삼 "삶"이 힘들어 집니다. 가슴속에 있는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을 어느 누구에게도 할데가 없으니 답ㄷ하기가 그지 없네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 간다고는 하지만 나는 나일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고 비교하고 싶지도 않은데, 나름 .. ㅇ 오늘 부활절 ㅇ 오늘 부활절이랍니다. 예수님, 다시 오심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아 멘 ! ㅇ 대책없는 사람 ㅇ &. 오늘 오전에 우리 마눌께서 저에게 "당신은 대책없는 사람이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맞는데요, 무언가 잘못인거 같아서 숨이 답ㄷ해졌지요. 이 걸 어찌해야 이해를 구할지 심히 먹ㅁ합니다. ^&^. ㅎ 오늘도 한 번 ㅇ 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또 한 번,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떽" 했더니 다가와서 뭐라 소리를 질러서 제게 한소리 더 듣고 서로 망신을 당했지요. 좀전에 마눌께 얘기 하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 ㅇ 또 한번의 실수 ㅇ 어제 오후에 서울 지방노동청에 볼일이 있어 1층 고객지원 센타에 들렀다 고객지원실장과 말다툼을 벌여서 민원인들에게 소음피해를 주고 내 얼굴도 붉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조심 또 ㅈㅅ 해야하는데 이놈의 한성질을 우째야 할지, 집에 와서 생각하니, 또 기가 막힘니.. ㅇ 사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ㅇ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순서대로 잘 만들었는데 사진 블로그를 만들려니 며칠을 낑ㄲ대도 아니 됩니다. 우째야 하나? ㅠ 오늘, 집지킴이 하는날 ㅠ ㅇ 오늘, 너무 좋은날 ㅇ ㅎ 우리 하나 있는 마눌님께서는 처제 만나러 나가시고 이 좋은 날에 저는 집지킴이 하고 있습니다. 잔소리 아니 들어서 좋기는 한데 쬐금 심ㅅ하기도 허고 출ㅊ한데 라면이라도 끓여야겠습니다. ㅜ. 일찍 들어 왔습니다. ㅠ. ㅎ 블로그 방문객 ㅎ 오늘 우리 아들이 복무하는 부대의 부모님들이 모여서 아들이야기, 사는이야기, 기쁜일, 슬픈일, 서로 나누면서 꾸며 가는 까페의 동규어머님께서 다녀 가셨답니다. 그냥 고맙고 감사합니다. 블로그 라는게 내 속을 타인에게 보이는 거라 앞으로는 더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꾸미고 보여 ..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