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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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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반가운 소식; ㅎ 반가운 소식 ; 우리나라 국토 자전거 종주길이 외국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주변의 경치도 좋고 안전해서 "원더풀이랍니다. 외국에서 견학도 오고 외국인들의 종주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겉치레에 매달려서 세계최고를 부르짓던 일들에 비하면 얼마나 바람직한 발전..
ㅇ 사월에,,,,, & ㅇ " 4월은 잔인한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 FOCUS 신문이 T.S 엘리엇의 <황무지>, 박 목월의 <4월의 노래> 를 다시 읽게 해 줍니다. "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텔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중..
ㅇ그냥 내길; 이제껏 살아 오는 동안 무얼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새삼 "삶"이 힘들어 집니다. 가슴속에 있는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을 어느 누구에게도 할데가 없으니 답ㄷ하기가 그지 없네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 간다고는 하지만 나는 나일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고 비교하고 싶지도 않은데, 나름 ..
ㅇ 오늘 부활절 ㅇ 오늘 부활절이랍니다. 예수님, 다시 오심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아 멘 !
ㅇ 대책없는 사람 ㅇ &. 오늘 오전에 우리 마눌께서 저에게 "당신은 대책없는 사람이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맞습니다. 맞는데요, 무언가 잘못인거 같아서 숨이 답ㄷ해졌지요. 이 걸 어찌해야 이해를 구할지 심히 먹ㅁ합니다. ^&^.
ㅎ 오늘도 한 번 ㅇ 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또 한 번,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떽" 했더니 다가와서 뭐라 소리를 질러서 제게 한소리 더 듣고 서로 망신을 당했지요. 좀전에 마눌께 얘기 하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
ㅇ 또 한번의 실수 ㅇ 어제 오후에 서울 지방노동청에 볼일이 있어 1층 고객지원 센타에 들렀다 고객지원실장과 말다툼을 벌여서 민원인들에게 소음피해를 주고 내 얼굴도 붉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조심 또 ㅈㅅ 해야하는데 이놈의 한성질을 우째야 할지, 집에 와서 생각하니, 또 기가 막힘니..
ㅇ 사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ㅇ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순서대로 잘 만들었는데 사진 블로그를 만들려니 며칠을 낑ㄲ대도 아니 됩니다. 우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