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09)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 사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ㅇ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순서대로 잘 만들었는데 사진 블로그를 만들려니 며칠을 낑ㄲ대도 아니 됩니다. 우째야 하나? ㅠ 오늘, 집지킴이 하는날 ㅠ ㅇ 오늘, 너무 좋은날 ㅇ ㅎ 우리 하나 있는 마눌님께서는 처제 만나러 나가시고 이 좋은 날에 저는 집지킴이 하고 있습니다. 잔소리 아니 들어서 좋기는 한데 쬐금 심ㅅ하기도 허고 출ㅊ한데 라면이라도 끓여야겠습니다. ㅜ. 일찍 들어 왔습니다. ㅠ. ㅎ 블로그 방문객 ㅎ 오늘 우리 아들이 복무하는 부대의 부모님들이 모여서 아들이야기, 사는이야기, 기쁜일, 슬픈일, 서로 나누면서 꾸며 가는 까페의 동규어머님께서 다녀 가셨답니다. 그냥 고맙고 감사합니다. 블로그 라는게 내 속을 타인에게 보이는 거라 앞으로는 더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꾸미고 보여 .. ㅇ 하고 싶은 이야기 ㅇ 블로그 개설 100여일, 이제 사진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곧 개설하겠으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ㅎ,&. ㅡ 해오라기 ㅡ ㅇ 오늘 101 번째 ㅇ ㅎ 자 축 ㅎ ㅇ; "늘근 소년의 일기" 개설한지 백일 하고 하루가 되었습니다. "늘근 소년의 사진이야기" 개설을 준비중인데 처음 블로그만들 때와 다르게 잘 되지를 않아서 며칠째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 & ^ ㅇ 안산에 운동나왔습니다 ㅇ ㅇ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간다더니 아침안개가 시야를 가려, 멀리 산등성이만 보여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뿐, 이제 내려가 "집으로" 갑니다. 지금 이곳 서대문구청 민원실에서 이 일기를 올립니다. 우리 서울, 좋은 서울 !!! - 안산자연공원 화장실.. ㅇ 타인의 호의를 받을 줄도 알아야 ㅇ 살다 보면 여러가지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오랜 만남과 잠깐의 만남, 수 많은 만남을 겪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기억으로 또는 나쁜 기억으로도 남게 됩니다. 오늘 문득 살아 낼 수록 사람과의 "소통" 이 참 어렵구나 하는 걸 다시 느껴 봅니다. 봄이 오려는지, 흐린 하늘이 하루 종.. [스크랩] ㅇ 군복입은 아들들을 키워 내신 부모님들께 ㅇ * 군복입은 아들ㄷ을 키워 내신 우리 부모님들께 올립니다 * 어제 저녁 아들로 부터 걸려 온 전화, 제 엄마와 한참,,,,, 그제는 애비 와 엄마,그제도 애비와 엄마, 곱에 작업을 나갔는데 대ㄷ에 있을 때 보다 는 자유로운지 저녁 늦게 전화를 해서 한참을 이야기 합니다. 애비와도 많이 편해 ..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