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00)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 내리는 날*** 눈내리는 날 며칠만에 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서 우리 주위의 지저분하고 더러운 곳을 가려 줍니다. 이 곳에 내린 눈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나 우리 아들이 있는 강원도 철원에는 많이 쌓인 눈 때문에 군인아저씨들이 눈 치우느라 힘이 들 겁니다. 추워서, 눈이.. * 오늘은 좋은 날 * * 우리의 대통령 뽑는 날 * 오늘은 좋은 날,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오래전(2012 년 1월 기준), 만으로 사십년전에 같은 고교 같은과를 졸업한 동창생들과의 송년회에 삼 년만에 참석,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3년 전 까 ㄲ머리를 하.. 일기의 시작 얼마 전 까지 컴맹으로 지내다 지난 여름 아들을 군에 보낸 후 처음 가까워진 인터넷이라는 온라인의 세상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늘근 소년입니다. 앞으로, 가슴에 간직 해둔 제 지나온 삶의 편린들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켜 봐 주시면 감사 !!!. 오늘 밤도 따듯하게 지나 시길,,,,.. 이야기의 시작 이제 저의 잃어버린 지난 시절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 이전 1 ··· 110 111 112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