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 하고 싶은 이야기 ㅇ 블로그 개설 100여일, 이제 사진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곧 개설하겠으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ㅎ,&. ㅡ 해오라기 ㅡ ㅇ 오늘 101 번째 ㅇ ㅎ 자 축 ㅎ ㅇ; "늘근 소년의 일기" 개설한지 백일 하고 하루가 되었습니다. "늘근 소년의 사진이야기" 개설을 준비중인데 처음 블로그만들 때와 다르게 잘 되지를 않아서 며칠째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 & ^ ㅇ 안산에 운동나왔습니다 ㅇ ㅇ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간다더니 아침안개가 시야를 가려, 멀리 산등성이만 보여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뿐, 이제 내려가 "집으로" 갑니다. 지금 이곳 서대문구청 민원실에서 이 일기를 올립니다. 우리 서울, 좋은 서울 !!! - 안산자연공원 화장실.. ㅇ 타인의 호의를 받을 줄도 알아야 ㅇ 살다 보면 여러가지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오랜 만남과 잠깐의 만남, 수 많은 만남을 겪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기억으로 또는 나쁜 기억으로도 남게 됩니다. 오늘 문득 살아 낼 수록 사람과의 "소통" 이 참 어렵구나 하는 걸 다시 느껴 봅니다. 봄이 오려는지, 흐린 하늘이 하루 종.. [스크랩] ㅇ 군복입은 아들들을 키워 내신 부모님들께 ㅇ * 군복입은 아들ㄷ을 키워 내신 우리 부모님들께 올립니다 * 어제 저녁 아들로 부터 걸려 온 전화, 제 엄마와 한참,,,,, 그제는 애비 와 엄마,그제도 애비와 엄마, 곱에 작업을 나갔는데 대ㄷ에 있을 때 보다 는 자유로운지 저녁 늦게 전화를 해서 한참을 이야기 합니다. 애비와도 많이 편해 .. ㅎ; 우리 동기, 서부열군! 무에 그리 두려운가? ㅋ. ㅇ 서부열군! 손바닥으로 무얼 가리려는지? ㅋ. ㅇ ㅜ; ㄲㄲㄲ. ㅋㅋㅋ. ^ㅎ^ ㅎ; 건축과 동기, 김광배군의 사무소 개소식,(하나) ㅇ; 서공고 63회("72졸) 건축, 김광배군의 건축사무소 개소식(2013.2.23); ㅇ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ㅎ. ㅎ; 건축과 동기, 김광배군의 사무소 개소식, (둘) ㅎ;어제(23일),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유한봉,변원영,서부열군의 얼굴; ㅇ 열일곱 어린 나이에 처음 만난 우리들이, 이렇게 늙어서(ㅋ), 올해 환갑을 맞았습니다. ㅜ.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