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의 시작 얼마 전 까지 컴맹으로 지내다 지난 여름 아들을 군에 보낸 후 처음 가까워진 인터넷이라는 온라인의 세상을 접하고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늘근 소년입니다. 앞으로, 가슴에 간직 해둔 제 지나온 삶의 편린들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켜 봐 주시면 감사 !!!. 오늘 밤도 따듯하게 지나 시길,,,,.. 이야기의 시작 이제 저의 잃어버린 지난 시절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 이전 1 ··· 113 114 115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