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살아 오는 동안 무얼 어떻게 하고 살았는지 새삼 "삶"이 힘들어 집니다. 가슴속에 있는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을
어느 누구에게도 할데가 없으니 답ㄷ하기가 그지 없네요.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 간다고는 하지만 나는 나일뿐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고
비교하고 싶지도 않은데, 나름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제외한 남들에게는 아무런 존재의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
씩ㅆ하게 그냥 내 길을 가겠습니다. 나는 그냥 나로 살아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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