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95)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 선유도 병아리; ㅇ선유도공원에 누가 만들었는지 닭장이 생겼습니다. 한쪽엔 다 큰 어미닭 한마리 한 쪽엔 병아리들이 여남은마리 종ㅈ대고 다닙니다.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합니다. ㅎ. ㅇ부대로부터 온 편지; ㅇ아들이 보낸 편지가 드디어 10일날 도착했습니다. ㅇ보름에 한장씩 써서 오전내 정서를 해서 보냈답니다. 반갑고 기특한일입니다. 애비를 닮았으면 큰일은 아닐텐데,,,, 아무튼 수고했다. 아들아! [스크랩] 휘근이 사격 명중했고 제일 잘 쏘았습니다. 물론 포상도^^ ㅇ마눌이 피운꽃; ㅇ너무 이쁘답니다, ㅎ. ㅇ담밑에선 봉숭아; ㅇ봉숭아물 들여 주고 싶어서,,, 2013년 6월 6일 오후 09:19 요즘은 직장에서도 너무 바쁘고 퇴근하는 날도 피곤에 젖어 있고 정신 가누기가 힘들어서 블로그 꾸미는 일도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 환경이 바뀌면 적응을 하는게 너무 오래 걸리는 제 성격의 단면입니다. 좀 안정을 찾아야 될텐데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들놈도 애비를 많이 닮았는.. ㅇ오늘 현충일인데,,, ㅇ이곳은,,, ; ㅇ다시 맞은 현충일에; 오늘 현충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잊혀진다고 서러워 마시고 나라를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해 몸바쳤다 여겨 주소서, 우리 세대만이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충 성 !!!!! 이전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