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직장에서도 너무 바쁘고 퇴근하는 날도 피곤에 젖어 있고
정신 가누기가 힘들어서 블로그 꾸미는 일도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
환경이 바뀌면 적응을 하는게 너무 오래 걸리는 제 성격의 단면입니다.
좀 안정을 찾아야 될텐데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들놈도 애비를 많이 닮았는데 입대해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을지
안쓰러운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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