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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다시 맞은 현충일에;

 

 

오늘 현충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잊혀진다고 서러워 마시고
나라를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해
몸바쳤다 여겨 주소서,


우리 세대만이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충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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