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충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잊혀진다고 서러워 마시고
나라를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해
몸바쳤다 여겨 주소서,
우리 세대만이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충 성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 처제, 고마워; (0) | 2013.06.26 |
---|---|
2013년 6월 6일 오후 09:19 (0) | 2013.06.06 |
2013년 5월 29일 오후 07:48 (0) | 2013.05.29 |
ㅇ다시 찾은 안경; (0) | 2013.05.27 |
ㅇ 친구 아들; (0) | 201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