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95)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옷이 날개,,, ; ㅇ따루주막; ㅇ'미수다" 의 따루가 운영하는 주막입니다. ㅇ 마눌이 가꾸는 꽃; ㅇ작은 꽃을 좋아하는 우리마눌; ㅇ아들이 보내는 편지; 어제 오후에 교회에 나와 전화를 해서 한동안 얘기를 했던 아들이 오늘은 제 엄마하고 통화를 너무 오래 해서 제게 바통을 넘겨줘 이런 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진급얘기, 휴가얘기 등ㄷ, 엄마가 보내준 택배도 받았다고 하면서 거의 한달 여 전에 편지를 쓰고 있는데 우표 가 없다고 해서 .. ㅇ여의도 공원; ㅇ저녁 먹고 마눌과 여의도공원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ㅇ손도장; ㅇ우리집앞 공원의 바닥에 있는 타일 손도장입니다; (제 신발이 같이 찍혔습니다) ㅎ. 2013년 5월 29일 오후 07:48 마눌이 아들녀석에게 부치는 택배에 손편지 한통 보냈습니다. 매 주 한통씩 보내던 것을 무엇이 바쁜지, 아님 게을러져서인지 2주만에,,, 우리 마눌은 참으로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함께 보냈습니다. 세 장이나 쓴거 같아 웬일이야 했더니 두장은 스크랩이야 해서 그럼 그렇지 하고 웃고.. ㅇ흐린날 장미; ㅇ하얀담과 장미꽃; 이전 1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