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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마눌이 가꾸는 꽃; ㅇ작은 꽃을 좋아하는 우리마눌;
ㅇ아들이 보내는 편지; 어제 오후에 교회에 나와 전화를 해서 한동안 얘기를 했던 아들이 오늘은 제 엄마하고 통화를 너무 오래 해서 제게 바통을 넘겨줘 이런 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진급얘기, 휴가얘기 등ㄷ, 엄마가 보내준 택배도 받았다고 하면서 거의 한달 여 전에 편지를 쓰고 있는데 우표 가 없다고 해서 ..
ㅇ여의도 공원; ㅇ저녁 먹고 마눌과 여의도공원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ㅇ손도장; ㅇ우리집앞 공원의 바닥에 있는 타일 손도장입니다; (제 신발이 같이 찍혔습니다) ㅎ.
2013년 5월 29일 오후 07:48 마눌이 아들녀석에게 부치는 택배에 손편지 한통 보냈습니다. 매 주 한통씩 보내던 것을 무엇이 바쁜지, 아님 게을러져서인지 2주만에,,, 우리 마눌은 참으로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함께 보냈습니다. 세 장이나 쓴거 같아 웬일이야 했더니 두장은 스크랩이야 해서 그럼 그렇지 하고 웃고..
ㅇ흐린날 장미; ㅇ하얀담과 장미꽃;
2013년 5월27일 Twitter 이야기 herb2717 |twitter 어린이집 원장님들! 돈 벌려면 다른일도 많을텐데, 직업을 바꿔 보심이 어떨는지? herb2717 |twitter 며칠만에 비를 맞고 홍제천으로 나가 한강까지 갔더니 비바람이 너무강해서 되돌아 귀가했습니다. herb2717 |twitter @ulchky 이제야 아셨네요? ㅎㅎㅎ. herb2717 |twitter @YTN24 별로 많은 ..
ㅇ비오는 날 한강; ㅇ비맞고 나간 한강에는 바람이 너무 세차서 서있기도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