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99) 썸네일형 리스트형 ㅇ담밑에선 봉숭아; ㅇ봉숭아물 들여 주고 싶어서,,, 2013년 6월 6일 오후 09:19 요즘은 직장에서도 너무 바쁘고 퇴근하는 날도 피곤에 젖어 있고 정신 가누기가 힘들어서 블로그 꾸미는 일도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 환경이 바뀌면 적응을 하는게 너무 오래 걸리는 제 성격의 단면입니다. 좀 안정을 찾아야 될텐데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들놈도 애비를 많이 닮았는.. ㅇ오늘 현충일인데,,, ㅇ이곳은,,, ; ㅇ다시 맞은 현충일에; 오늘 현충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잊혀진다고 서러워 마시고 나라를 위해, 우리 후손을 위해 몸바쳤다 여겨 주소서, 우리 세대만이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충 성 !!!!! ㅇ옷이 날개,,, ; ㅇ따루주막; ㅇ'미수다" 의 따루가 운영하는 주막입니다. ㅇ 마눌이 가꾸는 꽃; ㅇ작은 꽃을 좋아하는 우리마눌; ㅇ아들이 보내는 편지; 어제 오후에 교회에 나와 전화를 해서 한동안 얘기를 했던 아들이 오늘은 제 엄마하고 통화를 너무 오래 해서 제게 바통을 넘겨줘 이런 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진급얘기, 휴가얘기 등ㄷ, 엄마가 보내준 택배도 받았다고 하면서 거의 한달 여 전에 편지를 쓰고 있는데 우표 가 없다고 해서 .. 이전 1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