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아! 지나간 우리 젊은 날이여,,, ㅎ
ㅇ1987년, 넥타이부대는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쏟아져 나오고, 공장노동자들도 자신들의 기본권을 주장하며 파업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밖 거리 한가운데로 뛰쳐 나오던, 그 무덥던 그 해 칠월에 우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 ㅇ 1987.7.3 합정동에 있던 <규수당> 예식장 야외 정원에서,,,..
ㅠ 설 날 , 우리 가족은,,,,, ㅠ
나는 마눌 아프게 하고, 마눌은 나를 아프게 하고, 인연 깊어 만났는데 이제 우리 나이에 무얼 더 얻겠다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든게 내 잘못이라는데 이 일을 어째야 하나, 눈 감고, 귀 막고, 입도 막고, 그렇게 살 수 있음 좋겠는데,,, 아! 그냥 아무 것도 하지않고 지낼 수 있음 딱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