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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우리 마눌이 만든 빵입니다 ㅎ ㅇ 제빵학원에 다니는 울 마나님이 만든 빵입니다. 제과점차려도 되겠다고 합니다. ㅋ.
ㅎ; 아! 지나간 우리 젊은 날이여,,, ㅎ ㅇ1987년, 넥타이부대는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쏟아져 나오고, 공장노동자들도 자신들의 기본권을 주장하며 파업을 하고, 학생들은 학교밖 거리 한가운데로 뛰쳐 나오던, 그 무덥던 그 해 칠월에 우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 ㅇ 1987.7.3 합정동에 있던 <규수당> 예식장 야외 정원에서,,,..
ㅎ 첫 휴가 귀대할때 우리집앞 홍대입구역 7번출구에서 ㅎ ㅇ전철타러 내려 가기전에 한장 !
ㅎ 우리 아들입니다 ㅎ ㅇ2012.11 월에 면회를가 부대 면회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ㅎ 꽃 한송이 사왔더니 자기 좋아하는 꽃이 아니라고 ㅎ 퇴근길에 꽃한송이 사왔는데 자기 좋아하는 꽃이 아니라고, ㅋ,ㄲ, ㅠㅠㅠ. 아! 또 밉다. ㅋ ㅏ . 2013.2.5일 저녁에.
ㅇ 대천해수욕장 1994년 무렵 ㅇ * 마누라 참 밉다 !!! 아들은 돌려 놓고,,,
ㅇ 아! 내 마음을 다스리고 싶다 ㅇ 오늘 아침 출근길에 친구에게 전해 줄게 있어서 직장에 지각을 했습니다.3일을 쉬고 출근을 한 책임자는 제가 사무실에 들어 서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아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더군요. 지각을 한 제가 잘못이나 설당일에 당직근무를한 사람에..
ㅠ 설 날 , 우리 가족은,,,,, ㅠ 나는 마눌 아프게 하고, 마눌은 나를 아프게 하고, 인연 깊어 만났는데 이제 우리 나이에 무얼 더 얻겠다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든게 내 잘못이라는데 이 일을 어째야 하나, 눈 감고, 귀 막고, 입도 막고, 그렇게 살 수 있음 좋겠는데,,, 아! 그냥 아무 것도 하지않고 지낼 수 있음 딱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