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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홍대 일기(22) ; 스마트폰에 빼앗기는 것 들 & 매일경제 2013.2.9 일자, "세상 사는 이야기" 에 강 유정(고려대 연구교수) 님의 -스마트폰에 빼앗기는 것들ㅡ 이란 제목의 글을 보고 제가 평소에 품고 있던 생각과 일치 하는 부분이 많아서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어떨까 했지만 어제, 내용도 없는 일기를 올려 저녁 일..
[스크랩] ㅎ 홍대 일기를 다시 시작하며 ㅎ 본의 아니게 갑자기 멈춰야 했던 ^홍대 일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말할 수 없는 참담함과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잠 못 이루던게 불과 두달여 전의 일이고 그 때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지만 우리 아들ㄷ의 입대를 계기로 알게된 우리 부모님들과의 소중한 인연..
ㅇ 아들 전화 왔습니다 ㅇ 오전에 퇴근해서 마눌과 둘이 아침먹고 무엇을 찾다 예전 스크랩북에 눈이 가 그 것 꺼내서 정리하다 시간 다 보내고 잠깐 눈 붙이려는데 아들녀 석 제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참 통화하고 저도 몇마디 나누고 다시 건네 주었더니 장ㅈ 사십삼분 사십초를 얘기 하고 끊었습니다. 오..
ㅇ 아! 예전에,,, ㅇ 2009.7.3 결혼기념일에 썻던 카드같습니다,ㅎ. ㅎ; 이 약속 끝까지 가겠습니다!
ㅋ; 별걸다, ㅋ. & 그래 지금도,,, ㅇ 아들아! 이런때도 있었는데,,,
ㅇ 유치원 소풍 ㅇ ㅇ 유치원에서 어디 안보공원으로 소풍갔을때 선생님이 찰칵 ㅇ
ㅇ 2013.10. 아들 군대 보낸 부모들모임에서 ㅇ ㅋ; 그저 좋아서,ㅎ. ㅣ. - 경기권 번개모임을 하던날(수원) 늦게 참석해서 한잔 받고 있는 걸 어느 분이 찍은 모습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찍은사진입니다. ^^^
ㅇ 갓 입대해서 3사단 신교대에서 분대원과 함께 ㅇ ㅇ 2012.8.14 3사단 신교대로 배치받은 후 군복으로 갈아입고, 아랫 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우리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