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퇴근해서 마눌과 둘이 아침먹고 무엇을 찾다 예전 스크랩북에
눈이 가 그 것 꺼내서 정리하다 시간 다 보내고 잠깐 눈 붙이려는데 아들녀
석 제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참 통화하고 저도 몇마디 나누고 다시
건네 주었더니 장ㅈ 사십삼분 사십초를 얘기 하고 끊었습니다. 오호 통재라,
오죽 얘기가 하고 싶으면 저럴까 측은한 마음도 들고 전화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ㅠ.
설 날 못 먹은 떡국을 마눌이 끓여서 이제 떡국 먹
으러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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