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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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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 정말 힘들네요~~ㅜ 우리 둘째가 어제 100일이라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끼리 100일 잔치를 했답니다ㅜ 별로 특별하게 한것는 없지만..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ㅜ 집에서 미역국 끓이고, 불고기, 잡채, 무쌈말이, 베이컨 팽이버섯, 초밥, 샌드위치 정도 했는데.. 하루종일 너무 바빴네요~~ㅜ 제 아이라 제가 차려야 ..
ㅇ불볕 더위; 제가 근무하는 이곳 지하3층에 있는 기관실은 온수공급을 위해서 하루에 두번, 보일러를 가동해서 펑시 실내온도가 약 37도 정도를 유지하지만 사무실은 시원해서 견딜만 합니다. 오늘 오후 두시경에는 지상(ㅎ)에 일이 있어 나가 보니 아스팔트가 후끈 달아 올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
ㅇ우리 나라의 아주 이쁜 딸들 ♡ 하나, US 여자오픈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쥔 전인지와 양희영선수, 얼굴도 예쁘고 수상후에 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말도 어찌 잘하는지 저렇게 이쁠 수가 없습니다. 18년전 박세리 선수가, IMF의 곤경에 처해 있던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 설수 있는 꿈과 희망을 주었던 그 때..
ㅇ기저귀를 훔치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랍니다. 여섯명의 딸을 혼자 키우는 엄마가 월마트에서 아기 기저기를 훔치다 적발, 경찰에게 인계되었는데 경찰관이 기저귀, 분유도 사주고 훈방을 하면서 같이 울었다고 합니다. 아기 엄마가 하는 말이 우리를 슬프게, 한펀으로는 기쁘게 합니다. 아이들과 떨어 ..
ㅇ블로거 모델(ㅋ)들을 소개합니다. 비교적 본인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블로거 님들을,,,,, 소개합니다. ㅋㅋㅋ. 우리 한 번 웃어 봐요. ㅎ ㅣ 히 . 1위, 솔바람솔 향기, (장미 님) 1.숨 고르기 그리고, (벽우 님, 이 분은 썬그라스를 꼭) 1.어느 교도관의 세상사는 이야기,,, (금모래 은모래 님) 1.언제나 편한 사람이요 ^^ (린제가 님..
ㅇ집 샵 ㅇ신길동 성애병원(대방역에서 가까운곳임)옆에 자리한 선물용품 전문점인데 이 곳 사장님이 이런 쪽 하고는 아니 어울리는데 남자분이 제법(ㅎ)이쁘게 차려 놓고 꾸려 갑니다. 사장님 !!! 만 세 !!!!!!!!!!!!!!!!!
ㅇ우크렐레 이야기 우리 사는집 2층에 얼마전에 우크렐라 수리하는 가게가 생겼습니다. 아주 진실해 보이는 젊은 분이 주인장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질 않아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배우는 분들은 많은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4층인 우리집으로 다닐 때마다 열어 놓은 출입문 유리 넘어로 악기를 수리하는..
ㅇ흡연과 건강 저희 앞집에는 칠십대 말의 아저씨, 그리고 옆집에는 팔십대 초반의 아저씨가 집주인으로 사십니다. 헌데 재미 있는 건 두 분이 모두 아직 담배를 피우신다는 겁니다. 그 것도 아주 맛있게(ㅎ) 태우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저는 건강보다는 담배값 인상으로 인한 주머니 사정 으로 인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