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이웃

ㅇ우크렐레 이야기

  우리 사는집 2층에 얼마전에 우크렐라 수리하는 가게가 생겼습니다.
아주 진실해 보이는 젊은 분이 주인장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질 않아서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배우는 분들은 많은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4층인 우리집으로 다닐 때마다 열어 놓은 출입문 유리 넘어로 악기를
수리하는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한집에 사는 친구가 되었으니 부지런히 일해서 아주머니 맛있는것도

사주고 연주도 멋있게 하고

 언제까지든 좋은 친구로 남아 주기를 바라 보겠습니다.
아주 열심히 하세요

ㅡ 4층에 사는 오지랍 쬐금 넓은 사람 ㅡ

'우리 이웃'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ㅇ기저귀를 훔치다;  (0) 2015.07.11
ㅇ블로거 모델(ㅋ)들을 소개합니다.  (0) 2015.07.10
ㅇ집 샵  (0) 2015.05.27
ㅇ흡연과 건강  (0) 2015.04.24
미장원집 이쁜딸! 이랑이  (0)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