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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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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타인의 호의를 받을 줄도 알아야 ㅇ 살다 보면 여러가지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오랜 만남과 잠깐의 만남, 수 많은 만남을 겪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기억으로 또는 나쁜 기억으로도 남게 됩니다. 오늘 문득 살아 낼 수록 사람과의 "소통" 이 참 어렵구나 하는 걸 다시 느껴 봅니다. 봄이 오려는지, 흐린 하늘이 하루 종..
[스크랩] ㅇ 군복입은 아들들을 키워 내신 부모님들께 ㅇ * 군복입은 아들ㄷ을 키워 내신 우리 부모님들께 올립니다 * 어제 저녁 아들로 부터 걸려 온 전화, 제 엄마와 한참,,,,, 그제는 애비 와 엄마,그제도 애비와 엄마, 곱에 작업을 나갔는데 대ㄷ에 있을 때 보다 는 자유로운지 저녁 늦게 전화를 해서 한참을 이야기 합니다. 애비와도 많이 편해 ..
ㅎ; 우리 동기, 서부열군! 무에 그리 두려운가? ㅋ. ㅇ 서부열군! 손바닥으로 무얼 가리려는지? ㅋ. ㅇ ㅜ; ㄲㄲㄲ. ㅋㅋㅋ. ^ㅎ^
ㅎ; 건축과 동기, 김광배군의 사무소 개소식,(하나) ㅇ; 서공고 63회("72졸) 건축, 김광배군의 건축사무소 개소식(2013.2.23); ㅇ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ㅎ.
ㅎ; 건축과 동기, 김광배군의 사무소 개소식, (둘) ㅎ;어제(23일),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유한봉,변원영,서부열군의 얼굴; ㅇ 열일곱 어린 나이에 처음 만난 우리들이, 이렇게 늙어서(ㅋ), 올해 환갑을 맞았습니다. ㅜ.
ㅇ 술, 마시고 그 다음 따라 오는 것들,,, 삼년여 마시지 않던 "술"을 지난 해 가을부터 조금씩 다시 먹기시작 했는데 역시나 자제를 못하고 주량보다 더 마시게 됩니다. 주량이 늘어서 몸상태가 좋은 거 같다고, 젊은 애들도 아니고, "참" 그렇습니다. 이제 자제를 해야 하는데,,, 술마시고 말 많이 해서 실수하고 이거이 무슨 짓거..
ㅎ; 통일화를 아십니까? 아주 오래 전 제가 군대생활 할 때는 보급품이 지금만큼 좋지를 않아서 군화가 가죽으로 된(일명,워카)것 한 켤래에 천으로 만든 "통일화" 라는 농구화모양의 군화 두켜래였답니다. 훈련소에서 지급받은 내 발에 맞는(발도 작아서 10문5 짜리/250mm) 군화를 신고 자대에 가니, 휴가 나가는 선..
ㅎ 기분 아주 좋은 날 ㅎ 오랫동안 미해결 과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는데, 어제 저녁 해결의 실마리가 풀렸습니다. 사람과의 문제는 서로 마주 보고 허심탄회하게 얘기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ㅎ. 여러분께서도 맺힌 일 있으시면 풀고 가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