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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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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오늘도 한 번 ㅇ 집에 돌아오는 전철에서 또 한 번,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떽" 했더니 다가와서 뭐라 소리를 질러서 제게 한소리 더 듣고 서로 망신을 당했지요. 좀전에 마눌께 얘기 하고 한마디 들었습니다, &.
ㅇ 또 한번의 실수 ㅇ 어제 오후에 서울 지방노동청에 볼일이 있어 1층 고객지원 센타에 들렀다 고객지원실장과 말다툼을 벌여서 민원인들에게 소음피해를 주고 내 얼굴도 붉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조심 또 ㅈㅅ 해야하는데 이놈의 한성질을 우째야 할지, 집에 와서 생각하니, 또 기가 막힘니..
ㅇ 사진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ㅇ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는 순서대로 잘 만들었는데 사진 블로그를 만들려니 며칠을 낑ㄲ대도 아니 됩니다. 우째야 하나?
ㅠ 오늘, 집지킴이 하는날 ㅠ ㅇ 오늘, 너무 좋은날 ㅇ ㅎ 우리 하나 있는 마눌님께서는 처제 만나러 나가시고 이 좋은 날에 저는 집지킴이 하고 있습니다. 잔소리 아니 들어서 좋기는 한데 쬐금 심ㅅ하기도 허고 출ㅊ한데 라면이라도 끓여야겠습니다. ㅜ. 일찍 들어 왔습니다. ㅠ.
ㅎ 블로그 방문객 ㅎ 오늘 우리 아들이 복무하는 부대의 부모님들이 모여서 아들이야기, 사는이야기, 기쁜일, 슬픈일, 서로 나누면서 꾸며 가는 까페의 동규어머님께서 다녀 가셨답니다. 그냥 고맙고 감사합니다. 블로그 라는게 내 속을 타인에게 보이는 거라 앞으로는 더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꾸미고 보여 ..
ㅇ 하고 싶은 이야기 ㅇ 블로그 개설 100여일, 이제 사진이야기를 만들고 싶은데,,, 곧 개설하겠으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ㅎ,&. ㅡ 해오라기 ㅡ
ㅇ 오늘 101 번째 ㅇ ㅎ 자 축 ㅎ ㅇ; "늘근 소년의 일기" 개설한지 백일 하고 하루가 되었습니다. "늘근 소년의 사진이야기" 개설을 준비중인데 처음 블로그만들 때와 다르게 잘 되지를 않아서 며칠째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 & ^
ㅇ 안산에 운동나왔습니다 ㅇ ㅇ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간다더니 아침안개가 시야를 가려, 멀리 산등성이만 보여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뿐, 이제 내려가 "집으로" 갑니다. 지금 이곳 서대문구청 민원실에서 이 일기를 올립니다. 우리 서울, 좋은 서울 !!! - 안산자연공원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