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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




오늘 스레드에 올라온 기독교인의 게시물을 보면서 교회를 다시 짓는데 헌금을 독촉하고 수십억인가 수백억인가를 어디에서 지원도 받는다고. 그런데 그 내역을 공개를 하지 않고 그런거 의문제기를 하면 조리 돌리듯이 말도 붙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내가 잘못 신앙생활을 하는지 스친이들에게 묻는 얘기였다. 그렇게 헌금 사용내역 공개도 않하면서 담임목사 거마용 고급외제차량은 교회 일층에 전시를 한다고 했다.
그 게시물을 보고 그나마 그런 재정이나 교회세습이나 교당크기로 평가를 덜한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내가 나를 만나기 7,8년 전부터 교인이었던 제칠일안식일교단은 조금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십일년을 다니며 하나님을 믿으려고 노력을 했지만 역시 목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닌 그냥 우리와 같은 사람이나 직업이 목사라는걸 최근에 알았다. 그중에도 직분에 충실한 이와 자기에 충실한 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아래 장로라는 이들도 목사에게 충실하고 교인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들 이라는 것도 알아 그러려니 하고 나 자신하고 하나님과의 소통만을 하던지 아니면 조용히 벗어 나던지 하기로 하였다.
하나님 아버지
이 不身을 용서하소서!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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