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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래, 시작이다.




중학교 2학년, 1967 비원에서 있었던 글짓기겸 사생대회에서 받은 글짓기 次上 상장이 나에게 지금까지 꿈을 꾸게 했지.  처음에는 詩가 눈에 들었고 소설이나 수필, 평론은 어렵게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나 世人에 대한 짧은 言語 표현이 좋을거 같았다. 그러다 고교시절 2학년 부터의 문예반 시절도 2학년에서 끝이 나고 졸업하고 군대다녀오고 그리고 서른넷까지 세월을 버리고 그해 1987.7.3 장가를 가고 아무 것도 없이 먹고 사는데 부부가 매달려 11.30일생 아들하나 키우는 것도 절절매다 1989~1997까지의 작은 장사도 끝을 내고 1997.3 서울 이문동으로 들어 오게된다. 이경시장이라는 옛날 시장 가운데 세평짜리 가게 빌려 과일 잠깐하고 이름없는 패스트푸드 열어 잠깐 하다 망하고 그 뒤에도 외국어대 정문 앞길 가까운데 두평짜리 가게에서 둘이 붙어 겨우 생활하다 그도 문닫게 되어 아내에게 맡기고 나와 월급받는 생활을. 그게 지금까지 이어 지고 가게는 2012 문을 닫아 나혼자 벌어 사니 그 속내용이야 빤하지.
그래도 지금만큼이라도 사는게 신기하고 고맙기도 하다.
2012. 아들 군대가고 시작한 내 블로그 "늘근소년의 일기" 가 그나마 나의 희망을 이어 가는데 그래, 이제 제대로 한 번 써보자.
-2026.4.5 옛날 식목일에.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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