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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도.




오늘도 오전에 취업 면접을 보러 간다.
지난해 12월 중순 년말부 계약종료 통보를 받고 그 날부터 구인란 뒤져 이력서를 보내기 시작하고 년말이 가까워서 두군데 면접을 보고 실패를 하고 그믐날 짐을 싸가지고 나오고, 지난 5일 월요일 세번째 면접을 보고도 역시 어제까지 연락을 받지 못하고 오늘 면접연락만 받았다. 전에는 이직을 할 때 면접연락이 잘 없어 그렇지 일단 연락받아 가면 열에 아홉번은 채용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마음을 졸이고 있다. 오늘 그리고 내일중 취업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다린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소서.
Amen.
-2026.1.7 실직 7일차에.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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