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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歲 暮.




오늘 출근을 끝으로 전농동아아파트 두달 반의 근무가 끝이 난다. 시월 좋은 계절에 가서 한겨울 추운 계절에 계약종료가 되어 떠나지만 나를 뽑아 주었던 관리소장과 경리대리 그리고 교대하던 조주임과 경비원 그리고 미화원분들 모두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소망한다.
비록 짧은 인연이었지만 큰소란 없이 지내다 가게됨을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어제 면접을 보고온 염창동에서 오늘 좋은 소식이 와서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기를 기도드린다.
Amen.
-2025. 양 섣달 그믐날 아침 전동차에서."연희 나그네"-

D + 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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