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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48시간 연속근무는 역시.




토요일 근무를 쉬는 바람에 어제 일요일과 오늘 월요일 이틀 48시간 근무를 하는 중인데 기온이 내려가 실외에서 보내기도 어렵고 화재수신기가 비치된 후문 경비실근무도 난방이 시원치않아 지하 2층 주차장 한편 전기실 內의 기전대기실에 계속있기도 전압기 소음에 긴장의 연속이다. 아파트 설계단계에서 잘못된 일인데 아무도 바로 잡지 않고 그대로 공사를 마친 결과가 28년을 이어 오고 수많은 기전근무자를 어려움으로 몰아 넣었다.
배부른 소리한다고 하는 이들도 있을테지만 그냥 그렇다는 얘기고 나이로 통상의 기준을 훨 넘긴 나를 뽑아 두달 반이라도 일하게 해준걸 고맙게 생각해야겠지.
오늘 기온이 꽤 쌀쌀해 더 근무가 지루했으니 이제 저녁 대기근무 잘 하고 내일 아침 퇴근하자.
-2025.12.15 전농동 근무지에서."연희 나그네"-

D + 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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