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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면접을 보다.




어제 받은 면접통보 전화는 십여 분후에 취소가 되어 하루 종일 가라앉고 별생각이 다 들었는데 오늘 두군데 직접 방문면접을 보려다 오전에 면접통보 전화를 받고 조금 전 15:30 면접을 보고 나왔다. 여의도 소재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고 관리소장도 신임에 기계담당 직원이 6.7년 근무하고 퇴사를 해 기계,전기 분리근무에서 기전 합동으로 하고 두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그래 세사람 면접을 보고 월요일쯤 대표면접 후에 두사람 뽑겠다고 했다. 좋게 보기는 한거 같지만 내 생각이고 단 기분 맞춰주면 좋아 할 사람같으니 다행이다. 지금 근무지 소장처럼 초보에 속도 숨기니 얼마나 힘들고 자기도 힘들고.
잘 되어 년초에 계속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5.12.18 신촌역에서. "연희 나그네"-

D + 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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