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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상쾌하다.




18일의 마음고생을 끝내고 어제 첫 출근, 이십사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한다. 비도 그쳐 해가 떳는데 오늘은 쾌청하면 좋겠다.
한달 이내 재취업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모두에게 고맙다. 이번에는 마음 다잡고 오래 근무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 나이 많은 사내를 누가 좋다 할텐가. 남들이 뭐라기 전에 내 스스로 다잡자 제발.
퇴근하는 아침 햇살도 좋고 기분도 쾌청이다.
요즘 꼴도 보기 싫은 우리 아내 말대로 神의 뜻이라면 더 좋고.
Amen.
말씀대로 지켜 나가도록 노력해야지.
-2025.10.15 동대문역 환승통로에서."연희 나그네"-

D +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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