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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내 일기.




명절 끝이라고 오늘은 내 집에 발걸음들 안하는군. 그러지 말어. 나도 명절이지만 밥먹고 일기도 써야지.
지금 이순간에도 들어와 전자모기향 켰는데도 온동네 모기 모두 모이네.
오늘도 영등포에서 동창이 사는 술마시고 한시간 반만에 끝내고 들어 왔지. 우리 마나님은 전화하니 웬일로 아들하고 나온 모양이라 두말않고 내 거처로 들어 왔다.
청소기와 세탁기가 없어 불편하지만 빨래야 취업하면 해결이고 청소도 걸레질이면 끝이니 출근해 급여만 받으면 해결.
자 이제 누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그만이다.
-2025.10.7 상도동 옥탑방에서."연희 나그네"-

D + 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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