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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기를 쓰고 살아도.




나름 사는게 힘들어도 모두 그렇다고 하니 그래 일하고 보수받으니 부족하고 모자라고 값싼 생활 이어 가도 참고 또 참는데 그도 한계가 있다.
지금 근무지 주민들이 임대아파트 산다고 피해의식이 있어 보이는 듯이 나도 친구나 친척이나 지인들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드는거와 같은 레벨이다. 너무 자학하지 말아라 매번 그래 친구나 친척이나 지인들이 멀어져 가는거야 했던 동창 말이 맞다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고치는게 힘들다. 모두 내 몫이다. 감수하고 살자. 내 아내도 나를 이해못하는데 누가 나를 좋다 하겠나.
다 그만두고 더 내려 놓고 살다 가자. 그 길만이 내 길이다.
-2025.9.2 종로구 교남동에서.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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