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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휴일 없는 직업.




보통의 직장근무는 주오일근무나 주육일 일하고 하루를 쉬지만 우리들 처럼 감시적이나 단속적 근무자들은 하루 이십사시간 근무하고 다음날 이십사시간 비번이다. 휴무가 아닌 것이 초기의 근무자들은 이십사시간 근무하고 사십팔시간을 쉬었기 때문에 비번과 휴무가 있었지만 지금은 삼교대나 사교대가 아닌 보통의 격일근무는 휴일이 없다. 왜 이 얘기를 꺼내냐면 21일 갑자기 내가 쉬는 바람에 교대자가 저녁근무를 대신하고 바로 오늘 그도 쉬기 때문에 아침 퇴근하고 다시 저녁 근무위해 출근을 하는길이다. 볼일이 있어 거기 들르고 근무지로 가는 길이다. 토요일 근무중 사십대 정도의 여성주민이 내가 전화받은 것도 실대면을 해서도 불친절하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어디엔가 민원을 넣고 사과를 하고 게시를 하라고 관리소장이 경위를 써라 해 그대로 쓰고 나도 더 부드럽게 대하지 못한거는 잘못이라도 사무직이 아닌 우리는 전화를 공손하게 까지는 받지못하고 자기도 결코 바로 행동을 못하고 무슨 짓인지 나는 사과도 못하고 그만 두겠지만 그 여인도 서울시 임대주택에 거할 자격이 없으니 반드시 퇴거를 시키겠다하고 결론은 관리소장에게 얘기해야지. 우리 동료들 모두 가자. 잘못된 관행은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고쳐야 다음 근무자들이 조금이라도 일하기 좋아 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손해를 많이 보았지만 할 수 없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2025.8.26 홍대가는 버스안에서."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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