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에서 블로그를 강제로 멈추게 하고 티스토리로 옮기게 해놓고는 전에 블로그는 10여년을 운용해 모든 내용을 바꿀 수도 있고 대문도 바꾸고는 했지만 티스토리로 갈아 타고는 기본도 모르는게 많아 졌다. 내 주위에는 블로그나 SNS를 하는 이들이 없어 물어 볼 수도 없고 난감하다.
지금 "늘근소년의 일기" 의 "표가 이상한 모양으로 나온다. 그도 어떤 경우인지 알았는데 그도 생각이 나지를 않고 고치는 방법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 못고치고 있다. 창피하다.
우짤꼬,
- 2023. 1. 10. 일기 올리느라 밥도 못 먹었다.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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