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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년 5월 29일 오후 07:48

 

 

 

마눌이 아들녀석에게 부치는 택배에 손편지 한통 보냈습니다. 매 주

한통씩 보내던 것을 무엇이 바쁜지, 아님 게을러져서인지 2주만에,,, 

우리 마눌은 참으로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함께 보냈습니다. 세 장이나

쓴거 같아 웬일이야 했더니 두장은 스크랩이야 해서 그럼 그렇지 하고

웃고말았습니다. 다른이들은 엄마가 자주쓰고 부대까페에도 들어 가는데
우린 거꾸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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