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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ㅇ 친구 아들;

 

 

 

 

 친구네 아들녀석이 병역대신에 방산업체에 근무를 해서 지난 5.16일에 논산훈련소에

4주 입소를 했습니다. 인편과 사진이 올랐는데 친구도 아들 입대전의 저처럼 컴맹이라

사진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해서 집에서 찾아 보니 얼굴을 구별할 수가 없어 이곳 친구네에

와서야 찾았습니다. 집에서 인편도 보내줬구요. 편지 한장 쓰면 올려 주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안한다고 합니다. 편지를 하면 하지 컴퓨터로는 안하겠다는 "별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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