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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년 5월 23일 오후 11:02

 

 

 

 

 시간은 만들어서도 쓴다는데 뚜렷하게 한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근무하는 날은 일때문에 비번날은 비번날대로, 원래 예전 부터 환경이 바뀌면
바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제 성격탓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면서도 쬐금 답ㄷ
하네요. 어서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억지로 되는일도 아니라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할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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