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작으로 처음 올렸던
연작詩想을 오늘 마치려 합니다.
제 삶의 목표이기도 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저와의 다짐이기도 했던 연작, <함께 살아보기>를
같이 느껴 주신 친구님들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제 "늘근 소년의 노래" 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부탁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꾸 벅 !!!
- 2015.12.22 새벽 "연희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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