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작詩想

ㅇ연작詩想; 함께 살아보기(일흔 여덟)


 

 


컴을 가까이 하고, 블로그를 만들고
트위터에 가입도
그렇게 지내기를 삼년여
올 봄에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해
카톡, 카카오 스토리도 해보고
얼마 전에는 페이스북 까지
이제는 현재로는 인스타 그램만 남았는데
남들 따라 해보자는 의미는 아니고
페북 같은 경우는 그들의 영업력에
두 손을 든 경우, 가입한 날부터 매일
메일을 보내더군요. 친구를 찾으라구요.
내 친구를 왜 저들이 찾으라는지,
겔국은 제가 손을 들고는 찾아 봤더니
아, 이래서 이 곳에를 들어 오는구나,,,
내가 요즘 너무 온라인에 접하는 건 아닌지
이제는 가늠을 좀 해봐야 겠구요.
이걸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취업이겠지요.
더불어 한 편으로는 "쓰기연습" 을 하기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ㅎ ㅜ ㅎ ㅜ ㅎ ㅜ .



- 2015. 12. 13. 일요일 오전에 "연희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