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744)
[스크랩] ㅇ새벽 근무시간의 일탈; 밤늦게 한숨하고 한시경 에 잠이 깨어 블로그 정리하니 이제 다시 잠이 오네요. ㅎ.
ㅇ홍제천의 잉어는 누가 잡아 먹을까? 홍제천에 가면 사천교를 중심으로 한강쪽은 마포구에서 홍제동 유진상가, 세검정쪽으로는 서대문구에서 양분하여 관리를 맏고 있는데 자주 가시는 분이라면 금방 차이를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저는 주소도 마포구이고 아주 옛날에 중학교도 지금의 아현중학교 자리에 있던 학교를 ..
ㅇ젊음과 술과 스마트폰; 오늘 새벽 운동을 나오는 길에 홍대입구역 8번출구앞 세븐스프링스(훼밀리 레스트랑) 건물 1층외부에 비치해놓은 사각의 대형화단턱에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는데 옆을 보니 스마트폰이 얌전히 놓여 있더군요. 잃어 버릴 수도 있겠다 싶어 깨워서 챙기라고 얘기를 해..
ㅇ화장실과 클래식 음악 ; 가끔 지하철역의 화장실에를 가면 들어 가는 순간 잠깐씩 놀라게 됩니다. 요즘은 생활이 모두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인지 차분하게 음악을 듣거나 감상을 할 기회를 갖기가 힘든데, 이렇게 해우를 하는 잠깐의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내가 참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아가는구나 ..
[스크랩] ㅇ대추가 걸 렸어요 ; 박제영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hefrb2717/gN1YxoKGSz9
[스크랩] ㅇ철이 들지 않을 사람입니다. 박제영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hefrb2717/DNQNnIhGrz9
ㅇ다 름 ; 성북동에를 같이 가기로 마눌과 통화를 하고 신촌 현대(백)앞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 홍대에서 출발하는 마눌이 탄 버스에 같이 타기로 했는데 김밥한줄 사가지고 기다리다 보니 너무 더워서 견디지를 못하고 버스를 먼저 타고 김밥 먹으면서 전화를 했더니 따로 가면 무슨 의미가 있..
[스크랩] ㅇ여름날 떡볶이 ; 박제영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hefrb2717/hSgdXtnV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