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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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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휴대폰과 가방을 분실하고 6.1일 새로운 폰으로 바꾸고 사용방법이 달라져 일기도 못쓰다 결국 조금전 매장에 와서야 문이 열린걸 보고 사용법 두어 가지를 물어 겨우 앱을 새로 깔고 나와 근무지 가는 길가 불광천 다리위 둥근 의자에 앉아 일기를 올리고 있다.
이제 투표가 끝났으니 후보자들 마음이 차라리 편하지 않을까 싶다. 잠깐 본 뉴스에 어느 투표소에선가 투표용지가 모자랐다니 별 일이 다 생기고.
저녁 내 개표중계가 이어질테고 몇몇군데 관심지역이 국민의 눈과 귀가 쏠릴텐데 나도 궁금하다.
서울과 부산시장, 부산 국회의원, 평택의 번지르르도 궁금하고.
누가 된들 내 살림이 나아지겠는가마는 한쪽으로 쏠리고 치우쳐 건방떠는 모습은 그만 보고 싶다.
내일은 퇴근해 코엑스 전시장으로 오랜 페북친구인 하동아낙의 茶전시를 보러 가려는데 구매가 어려우니 조금 그렇다. 박경영 친구 괜찮겠지요.
불광천에 저녁이 찾아 들고 운동나온 주민들이 열심히 걷거나 달리고 자전거도 타고 있다.
모두 건강해지면 좋겠다.
-2026.6.3 전국동시지방선거날에.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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