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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하루 또 하루.




이틀 주기로 바뀌는 생활을 하는지 24년이 지나고 25년째 접어 들었다.
시설관리 직업을 시작한 시간인데 작은 자영가게를 해서 먹고 살다 2,000년 들어서는 생활비도 벌지 못해 이문동 외대앞 가게를 아내에게 맡기고 일자리를 찾다 우선 시작을 한 것이 작은 건물 경비원이었다. 시설관리자도 알았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우선 경비원 시작을 했지만 가만히 앉아 자리를 지키는 것이 나하고 맞지를 않아 늘 벗어 나고 싶었었다.(퇴근길 버스를 타고 연희동을 지나고 있음) 그러다 2010년 자리를 옮기기 위해 면접을 가니 경비원이 아니고 기계실 직원을 모집하는데 급여가 적어 이렇게 구인을 한다고 해볼 생각이 있느냐, 그래 속으로 웬떡이냐 있다고 시작을 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진작에 시작을 했으면 아내까지 장사한다고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하고 후회를 했었지. 사람 사는 일이 지나고 보면 후회의 연속인 것도 나이 들어서야 알게 되고. 이번 근무지는 출퇴근시간이 너무 길고 일도 많은 편에 급여도 바로 전 근무지보다 이십여만원이 적지만 동료들은 아직 괜찮아 좋다. 더 지내봐야 하지만 말이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너무 추운데 낼모레 부터 기온이 오른다니 조금 더 참아 보자. 이제 옥탑방으로 바로 가서 아침을 먹고 쉬도록 하자.
-2026.1.30 연남동에서 환승을 기다리며. "연희 나그네"-

D + 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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