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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고민중




지난 년말까지 두달 반의 근무를 하고 계약종료를 당해 양력 정초부터 8일을 쉬고 9일부터 근무한 이곳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내게 제일 중요한 급여도 평균보다 적어 인간적인 면을 떠나 계속 일자리를 알아 봐야겠다. 친구에게 물었더니 너는 전근무지도 그런 사람 없다고 하지 않았냐 이 세계를 아직도 제대로 못본다고 또 한마디를 듣고 나니 요즘 매번 이런식으로 충고를 해 그만 톡을 보내려다 다시 풀은게 후회된다.
누구에게도 내 속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이런다. 그냥 보고 말거나, 충고를 해도 좋게 하거나 하면 서로 좋은데 말이다.
역시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우리 아내 말대로 그냥 입닫고 조용히 지내야 하지만 그게 이리 안되는 내가 나도 딱하다.
-2026.1.19 월요일 업무시간을 끝내며."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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