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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이 중요해.




오늘 아침 퇴근을 하고 바로 상도동 옥탑방으로 와서 너무 추운걸 핑계로 라면을 끓여 한고뿌하고 한잠을 하고난 후 주고받은 톡에 충격을 받았다.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가치의 기준도 다른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자기 하고 싶은 말을 했고 더군다나 내 식구를 폄하하는 말을 하는건 나도 용납을 할 수가 없어 그래 당분간 톡그만이다 하고 끝냈다. 그리고 더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 나의 최종학교인 고교 건축과 동창들도 자주 보지도 못하는 거나마 그만 둬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말았다. 처음 만난 1969.3 이후  내년이면 만난지 57년인데 아쉬운 일이고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칫과에 간 아내 잠깐 만나고 혼자 오랜만에 금요저녁예배를 드리고 돌아 가는 길인데 우리 교회도 목회자분이 생각을 바꾸기 어려울걸로 사료돼 변화기대는 아내 말대로 우리, 나 본인부터 해야 할 과제다. 그리고 내가 나를 높여야 할 일이고.
-2025.12.26 금요예배를 마치고."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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