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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휴일 출근.



아마도 24시간 격일이나 3교대 근무를 하는 분들은 모두 같은 심정이겠지. 하루 근무 하루 쉬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 일반 분들은 이해가 안되거나 못하겠지만 주오일이나 주육일 근무자들은 하루중 여덟시간, 점심시간 포함하면 아홉시간 근무하고 열여섯시간에서 열일곱시간을 쉬니 우리도 같은 시간 근무를 하자면 격일 근무자들은 애초 1980년대에 시작이 되었다던가 하는 용역회사의 24시간근무 48시간 휴무가 공평한건데 언제부턴가 맞교대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쉬는게 아니고 비번으로 바뀌고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할 수 있음에 고마워해라 하면 더 할 말은 없지만 가끔 남들 쉬는 날은 나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각설하고 옛날로 치면 老人 나이에 일해서 수입으로 食率챙기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출근길 텅빈 전동차에 앉아 잠깐 꿈을 꾸었지만 내 일이 있어 출근함에 고맙게 생각하고
새 해 모든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2025.12.21. 일요출근 길에. "연희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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